삼성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익 2200억…흑자전환 성공

입력 2014-07-3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2분기 2200억원의 영업익을 달성하며 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올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6조3300억원, 영업익은 전분기 800억원 영업손실에서 2200억원 흑자전환했다. TV를 비롯한 노트북, 모니터 등의 패널 수요 증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TV 패널 수요는 월드컵과 UHD(초고해상도) TV 인기에 힘 입어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2% 증가했다. 또한 수급 상황이 개선되며 평균판매단가(ASP)도 전분기 대비 4% 상승했다. 반면 IT 패널 수요는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 윈도 XP 종료 효과로 노트북 및 모니터 수요 증가했지만 태블릿 수요가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OLED 패널의 경우 신규 하이엔드 스마트폰용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이 소폭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향후 LCD 사업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성수기 진입과 사이즈 대형화, UHD TV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UHD TV의 경우 60인치 커브드 등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OLED 사업은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신규 플렉서블 및 초고해상도 제품 양산 등 혁신을 지속하고, 보급형 시장의 경우 라인업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9,000
    • +2.07%
    • 이더리움
    • 3,20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58%
    • 리플
    • 2,012
    • +1.31%
    • 솔라나
    • 123,300
    • +1.15%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59%
    • 체인링크
    • 13,460
    • +2.7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