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BS금융, 외국계 러브콜에 ‘상승’

입력 2014-07-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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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가 외국인들의 러브콜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6분 현재 BS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3.98%(650원) 상승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전일 BS금융지주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BS금융지주는 2분기 영업이익이 13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29억원으로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20억원으로 10.0% 늘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출상환에 따른 충당금 환입으로 저축은행 순이익(61억원)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비은행계열사들의 실적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BS금융지주는 지난달까지 에버딘 등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와 최근 유상증자 신주 상장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으로 은행주 반등장세에서 소외됐으나, 가격 이점이 생겨 앞으로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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