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5월 S&P/케이스실러 주택지수 9.3% ↑...15개월만에 최저

입력 2014-07-29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S&P/케이스실러의 5월 주요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9.3%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3년 2월 이후 최저 상승폭이다. 월가는 9.9%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1.1% 상승했지만 계절적인 요인을 반영하면 0.3% 하락했다.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2012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0.3% 상승을 점쳤다.

주요 14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상승과 대출 요건 강화가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밀란 멀레인 TD증권 리서치 담당 책임자는 "주택가격의 상승 추세가 주춤해지고 있다"면서 "가격 상승폭이 낮아지는 것은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0,000
    • +0.87%
    • 이더리움
    • 3,49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52%
    • 리플
    • 2,113
    • -1.68%
    • 솔라나
    • 127,800
    • -1.54%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
    • 체인링크
    • 13,750
    • -2.0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