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펀드 구조개편 단행 … 변양호 대표 경영일선서 퇴진

입력 2014-07-2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고인베스트먼트와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으로 나뉘는 보고펀드가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나섰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변양호 대표는 1호 펀드의 잔여 투자자산 회수가 마무리되면 경영일선에 물러난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금융정책국장을 지낸 변 대표는 2005년 보고펀드를 세우고 국내 대표 PEF로 일궈낸 장본인이다.

공동창업 파트너인 이재우 대표는 보고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로 남아 1호 펀드 회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추후 부동산·인프라와 같은 대체투자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제외한 다른 펀드 운용 관련직에서는 사임한다.

박병무, 신재하, 안성욱, 이철민 4인 체제로 운영되는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은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모색하게 된다.

보고인베스트먼트는 1호펀드를 통해 동양생명, LG실트론 인수 등 굵직한 거래를 시행했는데 LG실트론을 인수하면서 빌린 금융권 채무를 갚지 못해 최근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5,000
    • +0.21%
    • 이더리움
    • 2,91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1%
    • 리플
    • 2,021
    • +0.3%
    • 솔라나
    • 123,600
    • -0.8%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36%
    • 체인링크
    • 12,91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