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7국중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꼴찌

입력 2014-07-29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올해 수익률은 아시아 주요 7개 신흥국 중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8일 기준 한국 코스피의 올해 상승률은 1.86%로 신흥국 7개국 증시 중에서 가장 낮았다.

지난해 말 2011.3으로 마감한 코스피는 전일 2048.8로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코스피의 강세는 다른 신흥국 증시와 비교하면 초라하다.

인도의 선섹스 지수는 25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23.41% 올라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 선섹스 지수는 지난해 말 2만1170.7에서 2만6126.8로 뛰었다.

같은 기간 지수 상승률은 인도네시아가 19.06%로 두 번째로 높으며 ▲ 베트남 18.93% ▲ 태국 18.88% ▲ 필리핀 16.97% 등의 국가도 15%를 웃돈다.

코스피와 비슷한 규모인 대만 증시도 올해 9.61% 올라 수익률 측면에서 코스피를 훨씬 앞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2.73%
    • 이더리움
    • 3,53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5.35%
    • 리플
    • 2,152
    • +1.7%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89%
    • 체인링크
    • 14,080
    • +1.9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