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권상우-최지우, 결국 넘지 말아야할 선 넘나? 아슬아슬 감정선 연기 '호평'

입력 2014-07-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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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권상우-최지우

(SBS 방송 캡처)

'유혹' 권상우와 최지우가 결국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5회에서 세영(최지우 분)은 석훈(권상우 분)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게 된다.

세영은 병원에서 석훈을 우연히 만났다. 이후 귀가했지만 자신의 마음 속에 피어나는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세영은 홀로 요리를 해 먹고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석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파악하려 했다. 그리고 세영은 석훈과의 키스를 상상했다.

이에 반해 부부인 홍주와 석훈의 관계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졌다. 석훈은 빗속에서 홍주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하며 해명했지만, 홍주의 마음은 완전히 돌아섰다. 홍주는 남편 차석훈에게 자꾸만 의심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다며 석훈을 강하게 밀어냈다. 나홍주는 결정적으로 홍콩사건 이후로 한번이라도 세영을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석훈은 대답하지 못했다.

다음 장면에서 석훈은 선배 영철(김형범 분)과의 술자리에서 세영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석훈은 "나 사실은 한번쯤 보고 싶었거든. 나 홍주 사랑하는데 자꾸 그 여자 생각나고 그 여자 보고 싶어요"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유혹' 시청률은 9.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권상우와 최지우가 아슬아슬한 연기네 네티즌들은 "유혹, 권상우-최지우 연기 물 올랐다" "유혹, 결국 불륜이 로맨스로 둔갑하나?" "유혹, 제목 만큼 내용도 강렬하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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