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단일화, 기동민은 왜 사퇴했나?

입력 2014-07-25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회찬 단일화

(사진=연합뉴스)

노회찬 단일화로 동작을 판도가 꿈틀대고 있다.

7ㆍ30 재보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후보가 지난 24일 사퇴하며 야권의 이른바 '노회찬 단일화'가 이뤄졌다. 이로써 동작을 선거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대 정의당 노회찬 후보의 대결 구도로 굳어졌다.

기동민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며 "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께서 제 몫까지 하셔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승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하며 노회찬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그동안 기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노 후보보다 지지율이 앞섰고, 노 후보에게 "양보해 달라"고 말할 만큼 출마에 굳은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돌연 후보직 사퇴를 표명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거에 나선다 해도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를 꺾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판단을 기 후보가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또한, 그간 노 후보와 단일화 직전까지 갈등을 보이며 지지자들의 실망을 자아낸 바, 차라리 아름다운 양보가 다음 선거를 위해서도 좋겠다는 계산이 섰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56,000
    • -1.04%
    • 이더리움
    • 2,92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45%
    • 리플
    • 2,004
    • +0.05%
    • 솔라나
    • 123,600
    • -1.2%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2.14%
    • 체인링크
    • 12,930
    • -0.3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