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6일 기륭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하반기는 SDARS(Satellite Digital Audio RadioService) 수신기 수요 증가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적자로 06년 Valuation 매력이 크게 손상되었고, 전환사채가 전환되면 주주가치 희석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8-16 13:08
한국투자증권은 16일 기륭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하반기는 SDARS(Satellite Digital Audio RadioService) 수신기 수요 증가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적자로 06년 Valuation 매력이 크게 손상되었고, 전환사채가 전환되면 주주가치 희석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