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엘씨텍 상장으로 부수입 '짭짤'

입력 2006-08-15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 차익만 5.5억원…인수주선료까지 합치면 8억원 넘어

신영증권이 수년전 투자했던 장외기업의 코스닥상장으로 5억원이 넘는 부수입을 챙기게 됐다.

신영증권은 지난 2000년부터 장외 통신기기업체 엘씨텍에 투자해 현재 15만주(1.8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신영증권이 이 지분을 매입하는데 쓴 비용은 주당 2333원(총 3억4995만원).

이후 신영증권을 상장주간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 엘씨텍은 이달 8일 코스닥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본지 7월 21일자 기사 참조)

엘씨텍의 주가는 거래 첫날부터 지금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이며 14일 종가 기준으로 6010원을 기록 중이다.

이에따라 신영증권이 보유한 지분가치도 9억150만원으로 불어나, 현재까지 5억5155만원의 투자 차익이 발생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보유한 지분은 엘씨텍의 상장 후 1개월 후인 다음달 8일부터 언제든지 처분 가능해,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투자 차익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엘씨텍의 상장주간사를 담당한 신영증권은 인수주선료로도 3억원을 받아, 이래저래 엘씨텍 상장으로 8억원이 넘는 수입을 거둘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9,000
    • +2.18%
    • 이더리움
    • 3,41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13%
    • 리플
    • 2,063
    • +1.08%
    • 솔라나
    • 124,500
    • +0.65%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3,630
    • +0.2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