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승조, 인지도 없어 MC들에 굴욕… “부잣집 도련님이다”

입력 2014-07-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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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사진=MBC)

뮤지컬배우 장승조가 ‘라디오스타’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앞서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창의, 조정석, 오종혁, 장승조가 출연해 ‘놈놈놈놈’ 특집을 꾸몄다.

2005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데뷔 9년차 배우의 장승조는 드라마 ‘불량남녀’ 등을 통해 스크린 데뷔식도 치렀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아직 부족하다.

이에 MC들은 “시청자는 장승조가 누군지 모르니 장황한 설명을 부탁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에 장승조는 “많은 분이 모르는 장승조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송창의와 조정석, 오정혁 등의 출연자들은 “장승조? 부잣집 도련님이다”고 부차적으로 장승조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장승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장승조 정말 모르겠다”, “장승조 정말 웃기던데”, “장승조 씨 팬 됐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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