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소폭 상승...FTSE100 0.04% ↑

입력 2014-07-24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23일(현지시간) 소폭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업종 대표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경제지표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장 후반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04% 오른 6798.15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2% 상승한 9753.56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16% 오른 4376.32로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오후 4시 30분 현재 0.1% 오른 342.66을 기록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8.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마이너스 7.5에서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월과 같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최대 페인트업체 아크조노벨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억53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힌 뒤 주가가 4% 올랐다.

핀란드 오토텍은 매각 가능성이 커지면서 7% 넘게 상승했다.

포르투갈 은행 방쿠이스피리투산투(BES)의 주가는 14% 폭등했다. 골드만삭스가 매입에 나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혀 5% 가까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일 만에 5000선 돌파⋯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차↑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85,000
    • +0.71%
    • 이더리움
    • 4,45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1.87%
    • 리플
    • 2,900
    • +2.22%
    • 솔라나
    • 192,900
    • +2.28%
    • 에이다
    • 544
    • +3.23%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8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41%
    • 체인링크
    • 18,460
    • +1.48%
    • 샌드박스
    • 220
    • +7.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