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투렛증후군 환우 연기 '탁월'

입력 2014-07-24 0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광수가 투렛증후군에 걸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이광수가 20대 후반의 카페 종업원 박수광으로 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박수광은 투렛증후군 환우다.

이와 관련해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투렛증후군이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이한 몸짓(눈을 찡그리거나 머리,어깨,팔,다리 등을 흔드는 증상)이나 소리(음!어!킁!의 음성이나 드물게는 일정한 단어나 욕설)를 반복적으로 내는 심한 틱증상을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투렛증후군은 틱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악화된 상태로서 틱을 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보통 이보다 증상이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돼 증상이 사라진다. 실제 심한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우들 뿐 아니라 경미한 틱이 있는 아이들도 평소 자신들의 틱 증상 때문에 일상에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혹시 주변에서 이들을 보더라도 드라마 속 다른 인물들처럼 아는 척하지 않고 평범하게 대하는 것이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고, 병증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정도의 일반 상식을 시청자분들이 습득하게 된다면 우리 드라마의 가장 큰 역할을 마쳤다고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이광수의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이광수, 연기 눈길가네",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이광수, 앞으로 연기 기대된다",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이광수, 감초연기 탁월하네" 등의 관심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8,000
    • -1.43%
    • 이더리움
    • 3,396,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2%
    • 리플
    • 2,068
    • -2.54%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48%
    • 체인링크
    • 13,700
    • -2.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