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7원 떨어진 1023.7원... 위험자산 선호 확산에 소폭 ↓

입력 2014-07-23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원 내린 1023.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의 소폭 하락은 미국 물가·주택지표 호조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확산된 영향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날 달러당 1023.3원으로 개장한 환율은 장중 내내 1022∼1023원 사이에 머물렀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오르는 등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것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소로 작용했다.

외국인도 유가증권시장에서 7거래일 연속 주식을 순매수하며 환율에 하락 압력을 줬다.

그러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날 오전 열린 당정협의에서 경기부양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추가 하락은 저지됐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20원 선에서 특별한 재료 없이 반등 모멘텀을 기다리는 모습”이라며 “2분기 경제성장률 등 국내 경제지표를 확인하고 방향성을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1,000
    • +0.06%
    • 이더리움
    • 3,03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22%
    • 리플
    • 2,021
    • -0.49%
    • 솔라나
    • 127,200
    • +0%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6%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