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 친환경 농산물 수요 급증 수혜-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4-07-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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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3일 효성오앤비에 대해 환경오염 및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유기농 매장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45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정부도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있어 유기질 비료 1위 업체인 효성오앤비가 최대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올해 안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매장이 10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고령화사회가 가속화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친환경 농산물 수요가 매년 급증추세에 있다"라며 "이에 따라 정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기질 비료 지원액을 전년 대비 10.3% 늘린 1600억원으로 증액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유기질 비료 지원액 매년 증액 등에 따라 동사의 밸류에이션을 건강기능식품업종(‘14E 쎌바이오텍 PER 32.1배, 내츄럴엔도텍 28.0배) PER 30배를 동사의 올해 EPS 1282원에 적용하여도 무방하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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