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정윤 "재벌가 시부모의 반대? 연예인이란 직업…"

입력 2014-07-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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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사진=CJ E&M)

최정윤이 결혼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털어놓는다.

최정윤이 22일 방송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 339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4탄에 출연한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세 연하의 남편과 화촉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최정윤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와 함께 공개했다. 이영자는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열었다.

이에 최정윤은 “100% 자신하건데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며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 결혼 후에 들어보니 ‘연상’이라는 점에 대해서 살짝 우려하셨던 것 같으나, 남편이 전혀 티를 내지 않아서 몰랐었다”고 전했다.

또, 최정윤은 “주변에서 그 정도 집에 시집을 가면 친정집은 거덜났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예단과 예물을 전혀 해가지 않았다. 시부모님께서 허례허식으로 쓸 돈 있으면 차라리 두 사람이 사는데 보태주자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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