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복장 좀 그래" 훈계, 국어선생님 '장구춤'…폭풍 웃음

입력 2014-07-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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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국사선생님 씨스타 훈계, 장구춤

((사진=KBS 방송 캡처))

'1박2일'에 출연한 선생님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장기자랑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매력의 선생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선생님들과 '1박2일'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강당에 모였고, 이내 야식과 함께 걸그룹 씨스타가 깜짝 등장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건 '크레이지독'이라는 별명의 김명호 국사 선생님이 었다. 그는 톱스타 씨스타의 등장에도 잘 모르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소감에 대해 묻자 "복장이 좀 그렇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국사선생님 못지 않게 웃음을 준 건 고영석 국어선생님이었다. 그는 야식 대결을 위한 장기자랑에서 장구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대폭소하게 만들었다.

선생님들의 맹활약에 이날 '1박2일'은 시청률도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 2일'은 전국 기준 13.5%로 나타났다. 더불어 '1박 2일'이 속한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12.7%의 시청률로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전국 기준 12.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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