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스마트홈폰 서비스 시작…집전화가 스마트폰으로 '쏘옥'

입력 2014-07-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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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는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집 전화처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 티브로드

티브로드는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집 전화처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집 전화를 착신, 발신할 수 있다. 이른바 ‘원 넘버 멀티 스마트폰’ 서비스인 셈.

연결할 수 있는 단말(회선) 수는 유선전화 1회선, 스마트폰 앱 4회선으로 최대 5인까지 가족 간 무제한 무료통화를 즐길 수 있다. 걸려온 전화를 다른 가족에게 돌려주는 ‘내선’,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부재중 전화 자동 알림’, 통화 중에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는 ‘멀티콜’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있다.

티브로드 박정우 마케팅실장은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선택하면 티브로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저렴한 요금으로 국내외 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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