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상무 미키김, 아내 이력도 대단하네

입력 2014-07-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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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무 미키김이 주목을 받으면서 아내 이수지 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5세의 나이에 구글의 상무 자리를 꿰찬 미키김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글로벌 천재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미키김은 지난 2002년~2006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이스라엘 시장 영업을 담당하다 구글로 자리를 옮겼다.

미키김은 지난 2007년 입사 이후 신사업 개발과 구글TV 프로젝트를 통해 최고경영진 상을 두 번 연속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키김은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크롬캐스트 제휴 총괄 업무를 맡고 있다.

미키김의 아내 이수지 씨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며 역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수지 씨는 트위터 본사에 한국인 최초로 입사한 인물이다.

이수지 씨는 연세대학교에서 인문학을 전공한 뒤 미국 켈로그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마쳤다. 지난 2010년 11월 트위터에 입사한 뒤 지난해 8월부터 한국에 파견 나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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