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사망자 343명..사망자의 13%는 유소년

입력 2014-07-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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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보도 캡쳐)
가자지구 사망자 수가 34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유소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 수가 343명, 부상자는 최소 26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적인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것은 사망자 중 상당수가 민간인이라는 점이다. 팔레스타인 인권센터에 따르면 사망자의 80% 이상이 민간인이며, 20%(71명)는 18세 미만, 13%(48명)는 13세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자지구에서 343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이 숫자는 세월호 실종자와 엇비슷한 숫자다", "가자지구에서 343명이 사망한게 처음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홀로코스트 겪은 민족인데 이렇게 잔인하게 타민족을 죽이는게 이해가 안 된다", "가자지구 사망자 수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343명이지 실제 사망자수는 더 많은 걸로 알고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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