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시티, ‘재능봉사’로 사회공험 패러다임 전환

입력 2014-07-1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월 셋째주 토요일 재능나눔 진행

삼성디지털시티가 단순 금전기부에서 재능봉사로 사회공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재능나눔 연합봉사팀은 19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 감천장 요양원을 찾아 다양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동호회, 레크리에이션 동호회, 맥간(손거울 만들기) 동호회가 어르신들과 재능나눔 시간을 가졌다. 사진 동호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동호회 봉사팀은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 어르신 5000여명의 영정사진을 찍었다. 레크리에이션 동호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치료를 진행했고, 맥간 동호회는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손거울을 어르신들께 선물했다.

아울러 ‘삼성 수원꿈쟁이 학교’의 오케스트라가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선사했다. 꿈쟁이 학교는 삼성전자가 수원시와 수원지역 아동센터연합회, 경기공동모금회와 함께 만든 아동·청소년 맞춤형 특화 교육교실이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김석은 부장은 “앞으로도 삼성디지털시티는 임직원들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디지털시티 재능나눔 연합봉사팀은 다음 달 ‘수원 나혜석거리 공연’과 9월 ‘우만복지관’ 등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재능나눔 연합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0,000
    • -1.24%
    • 이더리움
    • 3,396,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67
    • -2.59%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65%
    • 체인링크
    • 13,730
    • -2.4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