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퍼디난드, QPR 입단…네티즌 “박지성과 같은 길 걸을까?”

입력 2014-07-1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박지성의 옛 동료이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36)가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로 둥지를 옮기며 윤석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QPR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퍼디낸드와 2015년까지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퍼디낸드는 QPR 왼쪽 풀백 윤석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QPR은 과거 박지성이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퍼디낸드는 전 세계 많은 구단에서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 QPR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2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퍼디낸드는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팀의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퍼디낸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

퍼디낸드의 입단 소식에 “QPR에도 드디어 제대로된 선수가 들어오는구나”, “퍼디낸드, 1년이지만 QPR에서 좋은 활약 부탁한다”, “퍼디낸드, 왜 지옥으로 들어갔어”, “퍼디낸드, 말년에는 낙엽도 피하는건데, 말년에 유격 뛰네”, “퍼디낸드, 박지성과 같은 길을 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3,000
    • -0.17%
    • 이더리움
    • 2,9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8%
    • 리플
    • 2,014
    • +0%
    • 솔라나
    • 123,100
    • -1.28%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40
    • -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