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돼지구이 월남쌈 "착착 감기는 맛"... 위치는 어디?

입력 2014-07-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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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생생정보통’이 독특한 메뉴 개발로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을 찾아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소문난 맛집-맛의 무한 변신! 상식파괴 메뉴’ 코너를 통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돼지구이 월남쌈 맛집 홍대 오십그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되는 돼지구이 월남쌈 맛집은 돼지구이를 라이스페이퍼(월남쌈)에 싸먹는 독특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들어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최소한 20~40분은 기다려야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날 ‘생생정보통’ 촬영팀도 대기표를 받고 40분을 기다린 끝에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가게 안에는 삼겹살을 구워 먹는 사람들이 인산인해였다. 평범해보였다.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라이스페이퍼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 라이스페이퍼로 돼지구리를 싸먹는 것이다. 이곳에서 돼지구이 월남삼을 먹어본 사람들은 “입에서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라며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돼지구이에 각종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는 방식으로 돼지고기뿐 아니라 다양한 채소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질리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생생정보통’ 돼지구이 월남쌈, 위치가 궁금하다” “‘생생정보통’ 돼지구이 월남쌈, 신기하다. 방송 끝나면 꼭 가봐야지” “‘생생정보통’ 돼지구이 월남쌈, 그 맛이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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