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 스윙스, 김구라 아들 위한 조언…"대학은 가도 되고 안가도 돼"

입력 2014-07-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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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 명문대 자퇴 고백'

▲스윙스(사진=방송 캡처)

래퍼 스윙스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명문대 자퇴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편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동준, 이재윤, 셰프 레이먼 킴 그리고 스윙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스윙스를 향해 "공부도 아주 잘해서 성균관대 영문과에 다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스윙스는 "일반 전형으로 간 것이 아니다"라며 "토익 점수 970점으로 영어 특기생으로 입학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이 래퍼가 장래희망이라고 언급하며 스윙스에게 조언을 부탁했다. 그러자 스윙스는 "대학은 정말 가고 싶으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 가도 된다"며 김구라의 기대와는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스윙스는 "사실은 나도 대학을 자퇴했다"는 사실을 함께 고백했다.

스윙스의 대학교 자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스윙스, 조언구한 김구라 황당했을 듯", "'라디오스타' 스윙스, 래퍼가 장래희망이면 대학교는 큰 관계가 없지", "'라디오스타' 스윙스, 스윙스 그래도 영어는 절말 잘 했나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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