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중국원양자원, 거래처 거래중단…실적 우려감에 '下'

입력 2014-07-15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대비 14.69%(210원) 내린 1220원을 기록했다.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거래상대인 복건성장락시송하유한공사를 포함한 10개 판매업체로부터 거래중단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828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53.5% 규모다.

중국원양자원은 "2013년도 10개 판매업체의 매출액 비중은 53%에 달하고, 해당 판매업체가 회사입하를 중단했기 때문에 실적에 큰 영향을 끼 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신양회는 전일대비 14.70%(2050원) 내린 1만1900원을 기록했다. 성신양회2우B(-14.86%), 성신양회3우B(14.98%) 등 우선주도 하한가로 장마감했다.

시멘트 가격 인상폭이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건설, 시멘트, 레미콘 3자협의체 회의 결과 시멘트 가격이 톤당 1400원(1.9%) 올랐다. 이는 당초 시멘트 회사들이 레미콘 업체와 합의한 5.4%(4000원) 인상안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밖에도 신우(-14.91%)와 티웨이홀딩스(-14.96%)도 하한가로 장마감했다. 신우는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회생계획인가 전 M&A 추진 관련 1차 관계인집회가 내달 17일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티웨이홀딩스는 시장에 별다른 악재가 전해지지 않은 채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99,000
    • +1.54%
    • 이더리움
    • 2,61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25%
    • 리플
    • 1,734
    • +1.52%
    • 솔라나
    • 108,200
    • +4.44%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5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70
    • +0.84%
    • 샌드박스
    • 85.89
    • +1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