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K플래닛, 美 비콘 모바일 앱 출시...바른전자·GT&T 등 수혜

입력 2014-07-1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7-15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SK플래닛이 미국에서 비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비콘 기술의 대중화가 성큼 다가오며 비콘 관련주들의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SK플래닛은 최근 아이튠즈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비콘 기반의 앱 ‘슬라이드(Slyde)’를 선보였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기술을 적용한 무선 센서와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을 이용해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50m 범위 내에서 오차범위 5㎝ 정도로 정교하게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K플래닛의 슬라이드를 설치하면 사용자는 상품 결제 및 쿠폰 사용뿐 아니라 직원을 부르지 않고도 상점의 제품 가격이나 할인 정보, 고객 평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현재 시험 버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SK플래닛은 지난달 국내에서 비콘 등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상거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넥스트 커머스(NEXT Commerce)’를 론칭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비콘 기반 앱이 활성화되며 바른전자, GT&T 등의 비콘 관련 종목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전자는 지난해 블루투스 4.0 RF(무선주파수 방식)모듈 기술을 확보해 비콘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블루투스 4.0은 고성능 저에너지 무선 기술로 적은 전력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또 GT&T는 비콘 및 유무선 통신 장비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고 삼지전자는 지난 2011년 '듀얼 방식 파일럿 비콘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 영우통신은 과거 대기업에 비콘 관련 장비를 공급해 비콘 관련주에 속해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대표이사
    김재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우병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각자대표이사 박두진, 이태훈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0,000
    • +5.72%
    • 이더리움
    • 2,976,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2.69%
    • 리플
    • 2,037
    • +4.14%
    • 솔라나
    • 127,600
    • +6.78%
    • 에이다
    • 409
    • +3.81%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18%
    • 체인링크
    • 13,160
    • +5.36%
    • 샌드박스
    • 126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