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베야 감독, “준우승은 달콤 쌉싸름한 맛”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1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알레한드로 사베야(60)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소감을 전했다.

사베야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팀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이번 대회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0-1로 준우승에 그쳤다.

사베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독일이 볼 점유율은 높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잡았고 더 날카로운 슈팅을 했다. 이렇게 팽팽한 경기에서 찬스가 생기면 반드시 잡아야 한다. 효용성이 부족했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어 “브라질보다 연습할 시간이 하루 더 부족했으며,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했다. 그래도 독일은 대단한 일을 해냈다”며 독일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베야 감독은 마지막으로 “준우승은 달콤 쌉싸름하다. 우리는 결승까지 온 위대한 팀이다. 효율성을 드러내지 못해 아주 쓰디쓰다. 우리 선수들은 전사였다. 축하한다는 말밖에는 하지 못하겠다”며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1,000
    • +1.84%
    • 이더리움
    • 2,86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1.7%
    • 리플
    • 1,980
    • +0.46%
    • 솔라나
    • 122,600
    • +0.25%
    • 에이다
    • 388
    • -2.27%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04%
    • 체인링크
    • 12,680
    • +0%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