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희림, 샌즈그룹 10조원대 복합리조트 제안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7-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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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복합리조트 운영업체인 미국 샌즈그룹이 서울시가 보유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106억 달러(약 10조814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희림이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43분 현재 희림은 전일대비 210원(3.80%) 상승한 5740원에 거래중이다.

한 언론매체는 ‘카지노 황제’로 불리는 셸든 애덜슨(81) 샌즈그룹 회장은 지난달 27일 극비리에 방한해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잠실 복합리조트 개발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시공테크에 일부투자자들이 매수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은 옛서울리조트 부지 개발 사업등을 수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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