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앓던 이’ 빼낸다(1보)

입력 2006-08-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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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테크노써키트 등 4개 부실계열사 해산…구조조정 약발 관심

영풍그룹 계열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코리아써키트가 자본잠식 상태인 3개사를 포함해 총 4개 계열사를 해산시킨다.

이에 따라 ‘앓던 이’를 빼낸 코리아써키트의 구조조정 약발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리아써키트 계열사인 테크로써키트,화인써키트, 프라임전자, 멀티코리아 등 4개사는 최근 회사 해산을 결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4개사는 ▲오는 10일 해산등기, 청산인 선임 등기 및 재산목록 법원신고, 신문공고를 거쳐 ▲10월13일 채무변제 종결 ▲10월31일 법원청산 종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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