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R 펑샨샨과 공동선두 [커리어 그랜드슬램]

입력 2014-07-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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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펑샨샨과 공동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J골프 방송화면 캡처)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박인비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전반 홀을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마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전반 9홀까지 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10번홀(파4) 더블보기에 이어 11번홀(파4) 보기로 전반에 만회했던 스코어를 전부 잃었다.

그러나 13번홀(파4)에서 반전 기회를 맞이했다. 7~8m 버디 퍼팅을 정확하게 성공시키며 펑샨샨과 공동선수를 이뤘다.

한편 지난해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박인비는 이번 브리티시 여자오픈만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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