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다은 아나 화제, 과거 장동민·조정치 발언 '눈길'

입력 2014-07-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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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사진=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1박2일' 정다은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가수 조정치와 개그맨 장동민이 정다은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조정치는 "장동민이 라디오 진행 중 음악이 나갈 때 그렇게 여자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른 프로그램 진행하는 정다은 아나운서 사진을 넋 놓고 보고 있더라. '저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돈은 많을까' 이런 얘기도 하더라"라고 해 장동민을 당황케 했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처음 정다은 아나운서를 보자마자 '어, 누구셔?'라고 했다. 이어 "유상무, 유세윤도 정다은 아나운서 사진을 보고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라며 폭로했다.

한편, 13일 '1박 2일' 장학퀴즈 출제자로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멤버들과 선생님들은 격하게 환호했다.

특히 차태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나운서다"며 기뻐했고 데프콘은 "결혼하셨어요?"라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 아나운서는 깔끔한 진행솜씨를 뽐내는 것은 물론, 멤버들을 상대로 차분하게 퀴즈 문제를 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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