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박인비는 12일 밤(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경기를 마쳤다.
입력 2014-07-12 23:53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박인비는 12일 밤(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경기를 마쳤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