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애국가 작사자가 미상인 이유 파헤쳐보니

입력 2014-07-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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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애국가 작사 미스터리가 화제다. .

1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애국가 작사가가 아직까지 미상인 채로 남아 있는 배경을 추적한다.

1945년 해방을 맞으며 임시정부가 발행한 애국가 악보에는 '실명(失名) 작사'로 표기됐다. 1955년 국사편찬위원회는 애국가의 작사자를 밝히고자 위원회를 결성하기까지 했으나 '작사자 미상'이라고 결론 내렸다.

애국가 작사가 명단에는 그동안 윤치호, 안창호, 김인식, 최병헌, 민영환의 이름과 함께 윤치호와 최병헌 공동작업 등이 거론됐지만, 윤치호설과 안창호설이 팽팽하게 맞섰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는 11대 2로 윤치호 단독 작사설을 유력하게 봤지만, 만장일치되지 않아 작사자 미상으로 판단했다.

제작진은 "일설에는 친일파로 비난을 받던 윤치호가 애국가의 작사가가 자신이라는 것을 것을 숨기고자 했다는 주장도 있다. 애국가 작사가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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