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뒤에서 애처로운 눈빛

입력 2014-07-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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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방송 장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준기가 일본인 한조로 분하고 사랑하는 여인 남상미를 모른 체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연출 김정민ㆍ차영훈, 극본 이정우ㆍ한희정)’ 6회에서는 박윤강(이준기)가 자신을 위장하고 정수인(남상미)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수인은 최혜원(전혜빈)의 부탁으로 상단에 찾아갔다. 이 때 윤강을 마주한 수인은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놀랐지만 윤강은 모른 척 했다.

이 둘은 3년 만의 재회였다. 그러나 윤강은 복수를 위해 수인에게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뒤에서 수인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했다.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영웅 총잡이로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ㆍ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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