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 이웃집에 계란 던지고 검찰 기소

입력 2014-07-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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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할리우드 ‘악동’ 가수 저스틴 비버가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형사 사건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매체 TMZ은 9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검찰이 비버를 기물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비버가 지난 1월 계란을 이웃집에 던져 2만 달러에 상응하는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검찰에 송치 후 중범죄 기소 의견을 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칼라바사스의 고급 주택 단지 가옥에 누군가가 계란을 던져 집이 훼손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웃집에 살던 비버가 계란을 던지는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이 발견됐다.

한편 지난 2일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청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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