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허세 남편’에 위자료 판결… 결혼이 무슨 장사니?

입력 2014-07-10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돈에 눈이 멀어 부인에게 결혼 전부터 기상천외한 요구를 일삼던 ‘허세 남편’이 혼인 파탄의 책임을 지고 위자료를 물게 됐다는 소식이다. 상견례 자리에서 예물·예단으로 8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 현금 7000만원, 유명 브랜드 시계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은 죗값은 벌금보다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해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저런 나쁜 놈이 현실에도 존재하는구나. 막장드라마에나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근데 진작에 저런 요구를 하는 남자랑 왜 결혼했을까”, “속물 인간”, “어이없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저런 짓을 할 수 있느냐” 등의 의견도 나왔다.

○…오는 2017년 사법고시가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법원 공무원 등으로 하향 응시하는 사법시험 ‘장수생’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30대를 훌쩍 넘기거나 40대 이상 응시생도 다수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법시험은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 더불어 행정고시도 현행 제도 유지돼야 한다”, “청년들 다수가 고시에만 전념하네. 나라 꼴이 어떻게 되려고”, “그놈의 공부만 권장하는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다”, “다른 길 부지기수로 많다”, “사법고시 폐지는 진짜 아닌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0,000
    • +0.32%
    • 이더리움
    • 3,47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59%
    • 리플
    • 1,970
    • -1.7%
    • 솔라나
    • 140,300
    • +4.08%
    • 에이다
    • 294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100
    • +2.09%
    • 샌드박스
    • 48.3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