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KBS 전 미디어 사장, KBS 신임사장 최종 후보…10일 임명제청안 제출

입력 2014-07-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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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조대현 KBS 전 미디어 사장이 KBS 신임사장으로 선임됐다.

9일 오후 KBS 측에 따르면 이사회 표결 결과 조대현 후보 6표, 홍성규 후보 5표로 조대현 KBS 전 미디어 사장이 차기 사장으로 선임 됐다. 이사회 사무국은 내일(10일)중 조대현 사장에 대한 임명제청안을 안전행정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한 임명제청안을 박근혜 대통령이 인가하면 KBS 신임사장 뽑는 절차가 마무리된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KBS 사장 면접 및 표결은 오후 7시까지 6명에 대한 개별 면접이 이어졌고, 1시간 가량 정회를 한 후 오후 8시부터 표결 절차를 논의하고 바로 표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면접 후보로는 홍성규 전 부위원장, 이동식 전 KBS 비즈니스 감사, 조대현 전 KBS 미디어 사장, 류현순 KBS 부사장, 이상요 KBS 스페셜팀장, 고대영 전 감사 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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