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해설, 브라질 독일 7-1 대패 “우린 독일한테 4강전에서 1-0으로 졌다”

입력 2014-07-09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독일

(사진=AP/뉴시스)

송종국 MBC 축구해설위원이 브라질-독일 경기 중계 후 지난 2002 한일월드컵 당시를 언급했다.

브라질은 9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7-1로 대패했다.

이날 경기 중계방송 이후 송종국 해설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를 언급하며 “브라질과 독일이 7-1로 경기를 끝냈다. 우린 독일한테 4강전에서 1-0으로 졌다”며 “대단하지 않습니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은 독일의 발락에게 1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또한, 이날 송종국 해설은 브라질이 독일에 충격적인 스코어로 패배한 것을 두고, 브라질에서 일어날 폭동을 염려했다. 그는 “교민들이 그러셨다. 브라질이 꼭 이겨야 한다고. 안 그러면 폭동이 일어나서 밖에 나갈 수가 없다고 말하셨다”며 “독일, 브라질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은 14일 오전 4시에 결승전을 치른다. 독일의 결승 상대는 10일 오전 5시에 열리는 4강전인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로 판가름 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0,000
    • +0.56%
    • 이더리움
    • 3,08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11%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29,700
    • -0.15%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5.09%
    • 체인링크
    • 13,470
    • +0.8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