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잭 니콜슨 닮은꼴 외모..."토니 가른이냐 배트맨 조커 역이냐, 선택 기로?"

입력 2014-07-08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사진=일본 방송 캡처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원로 배우 잭 니콜슨 닮은꼴 얼굴이 화제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는 잭 니콜슨(77)과 똑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훤하게 벗어진 이마와 헝클어진 머리, 여기에 턱을 온통 뒤덮은 수북한 수염까지, 잭 니콜슨 도플갱어라고 해도 손색없는 모습이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초 일본 TV 에 출연해 자신이 잭 니콜슨의 팬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눈 썹을 치켜뜨고 잭 니콜슨의 사악한 모습을 흉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팬들은 "22살 여친 토니 가른 도망가겠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롤 모델이 하필 잭 니콜슨 할아버지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래도 멋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행복해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애정전선 이상 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음 배트맨 조커 역은 맡아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21,000
    • -1.95%
    • 이더리움
    • 4,549,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0.64%
    • 리플
    • 3,056
    • -1.7%
    • 솔라나
    • 199,700
    • -3.15%
    • 에이다
    • 622
    • -5.04%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61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10
    • -0.78%
    • 체인링크
    • 20,420
    • -3.77%
    • 샌드박스
    • 211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