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네덜란드 막시마 왕비, 월드컵 어디 응원할까? [브라질 월드컵]

입력 2014-07-08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네덜란드 막시마 소레기에타(43) 왕비의 출신이 아르헨티나로 알려지며 화제다.

네덜란드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아르헨티나와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대망의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많은 네덜란드인들이 크게 들 떠 있지만 막시마 왕비만은 그리 즐겁지 않다. 그녀의 고향이 바로 아르헨티나이기 때문이다.

막시마 왕비는 아르헨티나의 군사정권 시절 농업 장관을 지낸 호르헤 소레기에타의 딸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아르헨티나에서 마쳤다. 이후 그녀는 미국 뉴욕에서 금융권 일을 하며 현재 남편이자 네덜란드 국왕인 빌럼-알렉산더르를 만나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시댁은 네덜란드, 친정은 아르헨티나인 막시마 왕비는 이번 월드컵 4강에서 운명처럼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만나자 두 팀 가운데 어느 쪽도 대놓고 응원할 수 없는 웃지 못 할 상황에 처했다.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네덜란드 막시마 왕비의 고민이 드러나자 네티즌은 “막시마 왕비, 경기 날 표정관리 잘해야 할 듯”, “운명의 장난이 아닐 수 없다”, “나 같으면 친정인 아르헨티나를 응원하겠다”, “친정팀 응원하다가는 시댁 눈총 좀 받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4,000
    • +3.96%
    • 이더리움
    • 3,593,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339,100
    • -0.15%
    • 리플
    • 1,950
    • +7.2%
    • 솔라나
    • 154,200
    • +5.98%
    • 에이다
    • 310
    • +5.4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3%
    • 체인링크
    • 16,960
    • +4.69%
    • 샌드박스
    • 52.17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