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위원장 “한맥사태, 정부로서도 막기 힘들다”

입력 2014-07-07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파생상품 주문 오류로 발생한 한맥사태는 정부로서도 막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맥사태 여파가 파생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 질문에 “한맥사태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이란 큰 틀 안에서 시스템 점검, 사후 부담금 계획, 내부통제 강화 유도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문사고에 따른 기본 과실은 한맥증권에게 있다”며“다만 한맥투자증권이 캐시아와 이익금을 돌려받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영업인가 취소는 안하고 추가 영업정지만 조치해 존속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맥사태와 같은 예상치 못한 주문 오류는 정부로서도 막기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01,000
    • -2.61%
    • 이더리움
    • 4,349,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2.47%
    • 리플
    • 2,812
    • -1.85%
    • 솔라나
    • 189,000
    • -1.41%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2.23%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1.54%
    • 체인링크
    • 18,090
    • -2.69%
    • 샌드박스
    • 218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