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아내 황규림ㆍ자녀와 함께 어린이 뮤지컬 '와이?' 관람 인증샷

입력 2014-07-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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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지난 5일 가족과 함께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을 관람했다.(사진=뮤지컬 '와이?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

개그맨 정종철이 국립중앙박물관내 위치한 극장 용을 찾았다.

정종철은 지난 5일 배우자 황규림,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등과 함께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관람했다.

평소 공연에 관심이 많은 정종철이 여름 가족 나들이로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관람을 선택했으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관람을 택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종철은 공연 관람 후 "어린이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인 나도 집중해서 관람 했을 만큼 전개가 흥미로웠다. 우리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것이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역시 'Why?' 시리즈 원작은 다르다"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한국사에 등장하는 임금들을 소재로 하여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4일 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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