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KSF 레이싱...노홍철ㆍ하하의 엇갈린 운명

입력 2014-07-0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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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 (사진=MBC)

'2014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에 도전한 무한도전 멤버들 중 노홍철 하하 단짝의 엇갈린 운명이 화제다.

5일 방송에서 멤버들 중 자체 선발전을 거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KSF의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출전했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세미클래스 '벨로스터 터보' 레이스에 출전했으며 노홍철과 하하는 아마추어 경기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부문에 참가했다.

유재석은 예산 최하위를 기록한 반면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기록상 선전했다.

그러나 결선 진출에서 이들의 운명은 달랐다. 노홍철 하하는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에서 각각 28위와 29위를 차지해 결선 직행에 실패했다.

하하는 추가 선발전을 통해 3위로 결선에 진출했고 노홍철은 13위로 10위까지만 출전하는 결승 지출에 실패했다.

유재석은 차량 이상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음에도 규정상 결선에 자동 출전했다. 유재석은 6일 결선에 참석한다. 정준하는 예선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레이싱에서 노홍철 하하 생각보다 운전 잘하네" "무한도전 레이싱, 유재석 살았네" "무한도전 레이싱, 하하가 노홍철에 이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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