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김정민, "오빠" 소리엔 '함박'…아들 안닮았단 소리엔 '섭섭'

입력 2014-07-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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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시장에서 기쁨과 섭섭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민은 5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아내 루미코와 함께 전통 시장에서 나섰다.

김정민은 장을 보던 중 한 상인에게 "정민 오빠 아니에요?"라는 말을 들은 것. 오랜만에 '오빠'라는 소리를 들은 김정민은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자신이 품에 안고 있던 막내 아들 담율을 본 시장 상인들이 "아들이 엄마 닮았네"라고 말하자 섭섭해 했다. 김정민은 "엄마 닮았어요?"라고 재차 물어 서운한 감정을 역시 숨기지 못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민 예전에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 이제 아저씨가 됐다", "김정민 아들 바보 면모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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