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렉’ 사이클링팀, ‘갤럭시S5’로 훈련한다

입력 2014-07-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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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전거 제조사 ‘트렉’과 파트너십

▲트렉 사이클링팀의 한 선수가 갤럭시S5의 헬스케어 기능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에서 세계적인 고기능 자전거 제조사 트렉과 글로벌 제휴를 맺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오는 2015년까지 트렉의 사이클링 팀인 ‘트렉 팩토리 레이싱’의 파트너가 돼 훈련 과정에 삼성 스마트 기기를 접목하고, 이후 선수들의 생생한 사용기를 후속 기기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심박센서와 방수·방진 기능,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2와 기어 핏의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삼성 태블릿으로는 경로 분석과 전략 수립 등을 실시한다.

트렉 팩토리 레이싱 팀은 5일 개막하는 세계적인 도로 일주 사이클링 대회인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 출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문적인 선수부터 취미로 자전거를 즐기는 이용자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모바일 기기의 스포츠 특화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트렉과의 교류를 통해 갤럭시 제품의 피트니스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고기능 자전거와 첨단 모바일 기술 결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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