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시청률 동시간대 3위… 격차 점점 벌어져

입력 2014-07-0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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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별바라기’ 화면 캡처)

‘별바라기’가 목요일 예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3.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3.1%)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별바라기’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KBS 2TV ‘해피투게더’(7.1%)와는 2배를 웃도는 수치로 격차가 벌어졌다. 지난주에 이어 시청률 3% 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정준영, 박현빈과 그들의 팬이 출연해 ‘꽃미남 특집’을 꾸몄다.

정준영의 팬이자 전교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 오세연은 정준영을 위한 자작시를 공개했다. 오세연은 “밥은 먹고 다니냐 사라진 볼살 100g 자꾸만 신경이 쓰여. 잠은 자고 다니냐 또 다시 내려온 다크서클이 자꾸만 신경이 쓰여. 여름에는 삼계탕 닭다리 쥐어주고 싶고 겨울에는 호동오빠 얼굴만한 호빵 쥐어주고 싶어. 주면 먹을래?”라는 내용의 자작시를 낭독하며 정준영의 저체중을 걱정했다.

이에 대해 정준영은 현재 몸무게가 62kg이라고 고백하며, 절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전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과 KBS 2TV ‘해피투게더’는 각각 5.4%,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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