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29곳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 마무리

입력 2014-07-03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가 예나래·예주저축은행 매각을 끝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추진되어 온 29개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예보측은 이 과정에서 금융거래 중단 없는 정리 방식을 도입한 것이 크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예보는 1996년 설립 이래 2012년 상반기까지 총 125개 부실저축은행을 구조조정 하면서 우선 영업을 정지한 후 약 6개월여에 걸쳐 제3자 등에 매각하거나 청·파산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예보 관계자는 “부실 저축은행 구조조정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금융거래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고하게 됐다”며“성공적인 부실저축은행 정리 경험을 선진 모범사례로 정립해 KSP사업과 연계해 신흥국 등 국제사회에 적극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69,000
    • -0.39%
    • 이더리움
    • 4,73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32%
    • 리플
    • 2,908
    • -0.1%
    • 솔라나
    • 198,200
    • -0.45%
    • 에이다
    • 544
    • +0%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50
    • +0.72%
    • 체인링크
    • 19,070
    • +0%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