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국민은행장 “지난번과 심의 안건 달라…열심히 소명할 것”

입력 2014-07-03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호 국민은행장이 3일 재개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와 관련 “열심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제재심의위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과 제재심의 안건이 다르다. 내용에 대해선 함부로 얘기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제재가 늦어질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할 성격이 못 된다”고 답한 후 황급히 자리를 옮겼다.

이 행장은 도쿄지점 부당 대출, 국민주택채권 90억원 횡령 사건 등과 관련해 추가 진술을 하기 위해 이날 제재심의위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26일 열린 금감원 제재심의위에서 국민은행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KB금융 내분사태와 도쿄지점 부당 대출, 개인정보 유출사건 등에 대한 소명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시간 관계상 전산시스템 관련 안건만 다뤄졌다. 이 행장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중징계 통보를 받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8,000
    • +4%
    • 이더리움
    • 3,472,000
    • +9.0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99%
    • 리플
    • 2,269
    • +6.93%
    • 솔라나
    • 140,900
    • +4.29%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6.55%
    • 체인링크
    • 14,650
    • +5.7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