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산이, “비행기 삯 없어 5년 동안 부모님 못 봬” 효자 발언 ‘눈물’

입력 2014-07-0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산이

(사진=MBC)

‘라디오스타’ 산이가 효자 발언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한정수, 임대호, 가수 박상민, 래퍼 산이가 출연해 ‘털털한 남자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라디오스타’ 산이는 부모님을 5년 동안 찾아뵙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MC 윤종신이 “부모님께 성공하면 찾아뵙겠다고 하고 5년 동안 집을 안갔냐?”고 묻자, 산이는 “그때 본 책의 남자 주인공이 했던 말에 빠져서 그런 것 같다”며 “사실은 부모님 계신 외국 갈 비행기 티켓 값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이는 힘들었던 미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IMF 시절 등 떠밀리듯 미국으로 향했던 그는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손수건을 건네며 “효자 래퍼다. 진짜 한국 힙합 계에서 정말 큰 산이 되라”며 응원을 보냈다.

최근 발매하는 음원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는 래퍼 산이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 위해 털을 길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7,000
    • +2.1%
    • 이더리움
    • 3,41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21%
    • 리플
    • 2,064
    • +1.13%
    • 솔라나
    • 124,600
    • +0.56%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3,630
    • +0.2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