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신 성장동력 확보ㆍ수익성 개선 지속 - 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4-07-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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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에서는 3일 현대위아에 대해 신 성장동력 확보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성 연구원은 “현대ㆍ기아차 증설에 동반한 엔진 생산능력 확대와 2분기 이후 기계산업의 수익성 개선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분기 기계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부각될 것”이라며 “자동차사업 믹스 개선 효과로 하반기 수익성이 개선되는 계절적 특수성을 지니고 있고 올해 업황 호전과 믹스 개선으로 기계사업의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차의 중국 4공장과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 증설 가시성이 매우 높다며, 신규공장 증설 발표로 엔진공급점유율 확대추이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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