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에 ‘하나금융타운’조성 본격화

입력 2014-07-03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최초 금융복합시설… 다음 달 착공 2017년 준공

아시아 최초의 금융복합시설인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첫 삽을 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재영 LH 사장, 권오대 하나아이앤에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타운사업 협약 및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2년 2월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과 하나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지 2년여 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총사업비 7300억원이 투입되는 하나금융타운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25만㎡의 부지에 하나금융그룹 본부를 비롯해 통합콜센터, 금융지원센터, 물류센터, 통합문서센터 등 업무·지원 시설과 금융경영연구소·통합 IT센터, 인재개발원 등 금융 연구·개발(R&D)센터로 구성된다. 또 종합체육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시설도 마련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2017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시아지역 최초의 금융 복합시설로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참여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며“전세계 금융인이 찾아오는 아시아 금융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9,000
    • +2.57%
    • 이더리움
    • 3,535,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5.26%
    • 리플
    • 2,150
    • +1.22%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1.57%
    • 체인링크
    • 14,050
    • +1.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